발굴조사보고서

大邱 旭水洞 388番地遺蹟 대구 욱수동 388번지유적

책수 : 60

발행일 : 2003.06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75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388,386번지

조사면적 : 1,129㎡

조사연유 : 건물신축에 따른 구제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김창억,이재흥,박상은,김재철,이석범

집필,편집 : 박승규,김재철,유기은

조회수 : 2,016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삼국시대 석곽, 석실묘 13기 : 유개고배, 고배, 대부완, 대부장경호, 단경호, 파수부옹, 연질옹, 이식, 철부 등
삼국시대 고상식 건물지 5기 : 토기편 등
삼국시대 수혈유구 2기 : 토기편, 토구, 철착 등
삼국시대 주혈군 1기 : 토기편 등

개요

  유적은 시지지구의 남쪽경계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미 보고된 바 있는 시지지구 고분군·생활유적, 욱수동 391-2번지 유적·욱수동 390-2번지 유적, 노변동유적 등과 연결되고 영남대학교박물관에서 조사한 욱수동고분군·생활유적, 욱수동 367-1번지 유적에 인접하여 위치한다.
  조사결과 삼국시대 석곽묘·석실묘, 고상식 건물지, 수혈유구, 주혈군 등이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소규모 면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적내에서 유구의 성격 및 취락내 배치에 따른 공간분할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유적의 중앙부를 동서방향으로 나누어 보면 동쪽부분은 고상식건물이 일정한 방향과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2열로 배치되어 있고 그 고상식건물 사이의 공간에 수혈유구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반대편인 서쪽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지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면서 완만히 올라가다가 노변동유적이 위치한 구릉으로 이어지는데, 이 일대는 삼국시대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노변동 고분군으로 그 고분군이 시작되는 경계를 이번 조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고분군이 시작되는 지점과 고상식건물이 끝나는 지점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공지가 확인되었는데 결국 이는 고상식 건물군이 위치한 생활역과 고분일 시작되는 묘역과의 구분을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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