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金泉 帽岩洞遺蹟 Ⅰ 김천 모암동유적Ⅰ

책수 : 38

발행일 : 2001.12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83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북 김천시 모암동 94-18번지 일원

조사면적 : 약 200평

조사연유 : 경부고속전철 건설에 따른 구제 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 진성섭, 권태용, 진수정, 심은경

집필,편집 : 박승규, 진성섭, 권태용, 장은정 외

조회수 : 1,886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석실 - 삼국시대 / 1기 / 두침석, 족좌석, 합 등
석곽 - 삼국시대 / 4기 / 고배, 장경호, 마구 등

개요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 대구·경북권 문화유적 발굴예비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경부고속철도 김천∼칠곡구간의 문화유적 시·발굴조사를 우리 硏究院에 의뢰하였으며, 이에 우리 硏究院은 김천 모암동고분군을 비롯하여 김천 모암동, 월곡리 유물산포지, 칠곡 복성리 지석묘군, 칠곡 무림리고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를 1998년 12월 31일부터 1999년 6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김천 모암동고분군 1차 발굴조사로서 봉토분 1기와 주변지역의 약 200여평을 대상으로 1999년 5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앞서 발굴조사의 개요가 소개된 바 있다. 또, 이번 발굴조사 범위와 연결되는 모암동유적의 나머지 고속철도 노선지역인 4,500평에 대해서는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는데, 三國時代 住居地와 石槨墓, 高麗時代 石槨墓, 朝鮮時代 木棺墓 등의 다양한 유구가 확인된 바 있다. 시굴조사를 통해 유적이 확인된 추가지역에 대한 2차 발굴조사는 1999년 9월 13일부터 2000년 6월 20일까지 연이어 실시하였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봉토가 일부 잔존하는 1호분과 석실 하단부 또는 바닥 일부만 잔존하고 있는 2, 3호분의 3기를 조사하였으며, 1, 3호분에서는 부곽이 따로 설치되어 있었다. 출토유물은 부곽에 부장된 토기류가 주를 이루는데 고배, 장경호, 대부호, 부가구연장경호, 연질발등의 토도류 61점, 철기류 14점이 있다. 그리고 3호분에서는 두침석과 족좌석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된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본 보고서는 김천 모암동고분군 1차 발굴조사의 내용을 싣고 있으며, 부록으로 김천 모암동, 월곡리 유물산포지의 시굴조사 결과를 함께 실었다. 그리고 경부고속철도 김천∼칠곡구간의 칠곡 복성리 지석묘군과 무림리고분군에 조사보고는 『漆谷 福星里支石墓群』(2001. 영남문화재연구원)의 별책으로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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