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慶州 西部洞4-1番地遺蹟 경주 서부동4-1번지유적

책수 : 51

발행일 : 2002.11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71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서부동 4-1번지

조사면적 : 803㎡

조사연유 : 건물신축으로 인한 구제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 하진호, 박진, 윤온식

집필,편집 : 박승규, 하진호, 김성태

조회수 : 3,292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건물지 - 통일신라시대 / 6기 / 합, 호류, 대부무, 암막새
수혈 - 통일신라시대 / 5기 / 대부무, 벼루, 평와편 다수
우물 - 통일신라시대 / 3기
우물 - 통일신라시대 이후 / 2기 / 자기

개요

  경주 서부동4-1번지 유적은 경주읍성의 서북쪽 성내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신라왕경지구에도 포함되는 곳으로서, 매장문화재의 분포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이번 조사지역은 앞서 발굴조사한 서부동 2-30번지 유적과 소로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서부동 19번지 유적에서 확인된 경주읍성 관련의 여러 유적과도 근접한 곳이다. 특히, 본 유적과 인접한 서부동 2-30번지 유적에 대한 대구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에서는 경주읍성 성벽의 일부 시설(추정雉)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오피스텔을 신축하기 위한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다수의 와편과 토기편이 노출되어 공사에 따른 사전발굴조사가 실시되었는데, 발굴조사는 조사대상면적 803㎡(약243평)에 대하여 2000년 10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통일신라시대의 도로유구와 건물지 및 이와 관련한 우물, 수혈유구, 기와폐기장 등이 확인되었으며, 상부 유실로 인해 경주읍성과 관련된 부속시설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유물로 보아 본 유적의 1,2호 적심건물지와, 4,5,6호 기단건물지, 2,4호 우물의 축조시기와 수혈의 폐기시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고, 연대는 8세기 후엽에서 9세기 전엽으로 생각된다.

<부록>

1. 경주시 성동동 150-3번지 유적 문화재 시굴조사 보고서
2. 월성원자력 국도이설공사구간내 문화재 지표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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