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慶州 九於里古墳群Ⅰ 경주 구어리고분군Ⅰ

책수 : 42

발행일 : 2002.06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314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556번지 일원

조사면적 : 약 1,200여평

조사연유 : 주택건설중 유적파괴에 따른 긴급수습조사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이재흥,박상은,김재철,김성태

집필,편집 : 박승규, 하진호, 이재흥, 김미숙

조회수 : 3,125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적석목곽묘 - 삼국시대 / 13기 / 각배대, 고배, 장경호, 대도
석곽묘 - 삼국시대 / 2기 / 대부호, 환두도, 소도
석실분 - 삼국시대 / 3기 / 단각고배, 개, 도자
기와요지 - 조선시대 / 2기 / 평와편 다수

개요

  慶州 九於里古墳群이 위치하는 경주시 내남면 외동일대는 경주 동남방면의 교통로상에 위치하여 경주와 蔚山·東萊를 연결하는 지구대의 중간지점으로 新羅의 영역확장에 있어 핵심적인 위치에 해당되는 곳이다. 아울러 영남 최대의 鐵山址인 達川鑛山과, 關門城, 中山里古墳群 등이 가까이 분포하고 있어 考古學的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조사지점인 九於里 일대는 朝鮮時代에 九於驛이 존재하였던 곳으로 후대까지 주요 交通路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慶州 九於里古墳群은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556-1번지와 556-8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구릉의 중앙을 따라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봉토분이 조성되어 있고 사면에는 대규모 고분군이 밀집분포하고 있다.
  조사결과 木槨墓 23基, 積石木槨墓 13基, 橫穴式石室墳 2基, 甕棺墓 2基, 石槨墓 2基와 窯址 2基 등 45基의 遺構가 조사되었으며, 이후 遺蹟의 중요성으로 인해 조사대상지를 포함한 九於里古墳群 전체 지역에 대한 보존조치가 취해진 바 있다. 특히 1號 木槨墓에서는 시상대로 만들어진 100여점의 鑄造哲夫, 鐵 ,  手型鐵矛를 통해 鐵器의 대량부장이 확인되었으며, 소위 金海式木槨墓라 불리는 異穴住副槨式 구조의 확인은 이번 조사의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보고하게 되는 『慶州九於里古墳群Ⅰ』은 木槨墓의 甲胄와 鑄造哲夫, 鐵 ,  手型鐵矛의 保存處理가 완료되지 않음으로 인해 木槨墓를 제외한 積石木槨墓, 石室墳, 石槨墓, 기와 窯址 등에 대한 報告書로서, 향후 木槨墓 출토 金屬遺物에 대한 保存處理가 마무리되면 木槨墓에 대한 報告書도 조속히 發刊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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