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蔚山 川上里聚落遺蹟 울산 천상리취락유적

책수 : 41

발행일 : 2002.05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284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울산광역시 범서면 천상리 527-1번지 일원

조사면적 : 약 8,000평

조사연유 : 공장신축에 따른 사전 조사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이재흥,김재철,김성태,정연경,이석범

집필,편집 : 박승규,하진호,김민경,이석범

조회수 : 3,134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주거지 - 청동기시대 / 43기
환호 - 청동기시대 / 1기
구상유구 - 청동기시대 / 2기
구 - 조선시대 / 1기 / 백자편

개요

  최근에 들어 울산지역에서는 靑銅器時代의 環境聚落이 차례로 알려지고 있어 이 시기 취락연구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蔚山 檢斷里 環境遺蹟의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芳基里 環境遺蹟, 玉峴遺蹟등 대규모의 취락유적이 조사·보고되고 있어 취락내의 구성요소 및 취락간의 관계 등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경향은 이번에 보고하게 되는 蔚山 川上里 環境聚落遺蹟의 자료를 통해서 한층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단독구릉 전체를 조사할 수 있어 취락의 구성과 공간활용 등을 밝힐 수 있는 점이 주목된다.
  蔚山 川上里遺蹟의 조사는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천상·선암 정수장 건설에 따른 형질변경에 앞서실시된 사전 시굴조사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시굴조사는 1998년 9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정수장 부지의 북동지역에 해당하는 나지막한 구릉상에서 靑銅器時代의 竪穴住居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구릉 전체를 발굴조사하게 되었다. 조사대상지의 범위는 총 8,000평이며 발굴조사는 유적이 확인되는 구릉을 1·2차 조사지역으로 나누어 추진하였다. 1차 조사는 구릉의 사면 말단을 중심으로 5,000평에 대해 1999년 6월 11일부터 1999년 12월 23일까지 조사하였으며, 2차 조사는 구릉의 정상부와 사면에서 環境가 둘러져 있는 靑銅器時代의 마을이 확인되었다. 조사된 遺構는 靑銅器時代의 竪穴住居址 43棟, 環境 1基, 溝狀遺構 2基, 朝鮮時代 溝 1基 등 총 47基이며, 이들 자료에 대한 소개와 검토는 앞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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