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수 : 48
발행일 : 2002.10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20
규격 : 4×6배판
조사위치 : 대구 수성구 신매동 164번지
조사면적 : 2,604㎡
조사연유 : 아파트 신축공사에 따른 구제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 박진, 김재철, 김현순
집필,편집 : 박승규, 박진, 유기은
조회수 : 3,001
주거지 - 청동기시대 / 1기 / 구순각목문토기, 단도마연토기, 무문토기편
수혈 - 조선시대 / 1기 / 호, 옹기, 접시, 대접
주혈 - 조선시대 / 다수
대구 신매동 164번지유적은 시지지구 생활유적과 연계되는 것으로서 시지지구 생활유적의 동쪽 외곽에 해당된다. 이번 발굴조사는 주식회사 태왕의 시지3차 태왕하이츠 아파트 신축에 따른 형질변경에 앞서 실시된 사전 지표조사와 시굴조사의 결과에 의해 실시되었다. 지표조사는 2000년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실시하였고, 시굴조사는 2000년 6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실시하였다. 시굴조사 결과, 조사구역 북서편의 한정된 구역에서 삼국시대 수혈유구 1기와 구상유구 1기가 확인됨에 따라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발굴조사는 조사대상면적 2,604㎡를 대상으로 2000년 9월 18일부터 2000년 10월 9일까지 실시하였다.
발굴조사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 1동과 조선시대 수혈 4기, 주혈 등 총 7기가 확인되었다. 또, 출토유물은 청동기시대의 구순각목문토기, 단도마연토기, 무문토기편과 조선시대의 호, 옹기, 자기 등 82점이 출토되었다. 청동기 주거지 1동은 조사구역의 도편, 욱수천에 인접해서 위치하고 있다.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며, 내부에서 바닥의 불다짐, 노지 등의 시설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물은 공반관계와 기존의 청동기시대 편년으로 볼 때, 청동기시대 중기전반으로 비정된다. 조선시대 유구는 수혈유구 4기 중 2기에서 아궁이시설과 배연시설이 확인되어 주거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호, 옹기 등의 토기류와 접시, 대접 등의 자기류가 출토되었고, 일부 기와편과 철기편이 출토되었다. 출토유물 중 명문이 상감된 자기와 분청사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 15~16세기경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재단법인 영남문화유산연구원 / 주소 : 3985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천평2길 43(천평리 221)
TEL : 054-971-8085 / FAX : 054-971-8083 / E-mail : ynicp@daum.net
copyright (c) 2016 ynicp.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