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高靈 松林里 大加耶 土器 고령 송림리 대가야토기 가마 시굴조사 보고서

책수 : 219

발행일 : 2014.12.23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173

규격 : A4변형판(210×284)

조사위치 : 경북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산36-7번지 일원

조사면적 : 1차-200㎡, 2차-325㎡

조사연유 : 학술 발굴(시굴)조사

발굴조사자 : 박승규,하진호,한도식,박상은,김성태,이제동,박영협,권용규,이재철

집필,편집 : 박승규,박상은,김성태,김현정

조회수 : 1,982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1차 조사] 생산유적
삼국시대(대가야) - 가마 2기

[2차 조사] 생산유적
삼국시대(대가야) - 가마 2기

개요

  유적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산36-7번지 일원으로, 송림리고분군 내에 위치한다. 고령읍내에서 대가야박물관을 지나 안림삼거리 대가야로 합천(거창)방면으로 진행하다 귀원삼거리에서 거창방면으로 2.1km 이동하면 송림1리 마을이 나오는데, 유적은 송림리마을의 북서쪽 구릉 사면에 조성되어 있다.
  유적은 2012년 10월 대가야박물관의 지표조사를 통해 토기편과 가마 벽체편이 확인되면서 알려졌으며, 이후 2013년 3월 잔존양상에 대한 검토를 통해 대가야토기의 생산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이 알려지게 되었다. 고령군의 의뢰로 2013년 9월에서 11월까지 1차 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4년 (사)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에서 추진하는 비지정 매장문화재 학술발굴조사(문화재청 국비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되면서 2차 시굴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1차 시굴조사에서는 토기가마와 가마폐기장을 확인하였으며, 2차 시굴조사에서는 토기가마 2기와 유물포함층을 확인하였다. 특히 2기의 가마 중 1기는 대가야토기와 전(벽돌)을 함께 굽던 가마로 밝혀졌다. 
  유물은 1차 조사에서 확인된 가마 2기에서 통형기대, 발형기대, 저평통형기대, 개, 장경호, 고배 등이 출토되었으며, 2차 조사에서 확인된 가마 2기에서 통형기대, 발형기대, 개, 장경호, 연화문 전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를 통해 토기를 생산하여 지산동고분군 등에 공급하였던 대가야토기의 생산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당대의 생산시설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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