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보고서

大邱 時至地區 古墳群Ⅱ 대구 시지지구 고분군Ⅱ

책수 : 205

발행일 : 2013.04.30

발행기관 : 재단법인 영남문화재연구원

페이지수 : 602,477,487,711

규격 : A4변형판(210×284)

조사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510-156번지 일원

조사면적 : 4,812㎡

조사연유 : 택지개발에 따른 구제 발굴

발굴조사자 : 박승규,김창억,최봉인,박진,허정화,박상은,유경원,김상희

집필,편집 : 한도식,박영협,김태형,이주림

조회수 : 2,097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삼국시대 분묘유적 - 석곽묘 143기, 석실묘 42기, 옹관묘 11기, 석개목관묘 3기, 제사유구 18기

개요

  유적은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510-156번지 일원에 해당한다. 유적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한 시지택지개발지구 남쪽경계구역의 서쪽부분에 해당하는 단독택지 구간에 포함되어 조사되었다. 유적은 지형적으로 낮은 충적지대인 고산선상지의 선앙에서 선정으로 연결되는 곳으로 욱수동, 매호동, 고산동, 경산 중산동, 옥산동 일대에서 대단위의 취락유적과 생산, 분묘유적이 확인되었다.
  유적에서는 삼국시대 고분과 그에 관련된 시설이 총 278기가 조사되었고, 그 밖에 청동기시대 석곽묘 1기, 삼국시대 주거지 3기, 조선시대 우물 2기가 확인되었다.
  이번 보고서에는 미보고된 고분 185기와 고분관련 유구 등을 수록하였다. 석곽묘 143기, 석실묘 42기, 옹관묘 11기, 석개목관묘 3기, 제사유구 18기가 해당된다. 유물은 총 3,619점이 해당된다.
  출토된 유물을 통해 볼 때, 고분군의 조성시기는 5세기 후반에서 7세기 중반까지로 판단되며, 유적 내 묘제는 수혈식석곽묘, 횡구식석곽묘, 횡구식석실묘, 횡혈식석실묘로 변하며, 아울러 토기제사법도 차츰 변화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유적에 대한 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시지지구의 생활상 복원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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