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통일신라∼조선 취락유적 발굴[영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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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35.56)
작성날짜 2005-01-24 00:00:00
조회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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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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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복룡동 일대 유물 306점도 출토
[상주] 상주시 복룡동 230 일대에서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취락 유적지가 확인됐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11일 현장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이 일대의 유적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일대에서 건물지 7개소와 우물 24곳, 수혈유구 416개 등 유구 568개가 확인됐다. 또 토기 및 자기, 기와류 등 유물 306점도 출토됐다. 연구원은 이들 유적이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규모의 취락유적으로 이곳이 역사 깊은 주거지임을 전해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말했다. 발견된 수혈유구는 용도에 따라 크게 5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에서 통일신라시대의주거용과 조선시대 폐기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통일신라 주거용에서 확인되는 부뚜막은 그 구조적인 특징과 변천상이 당시 주거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됐다. 이 유적지는 서민의 주거지인 상주읍성지의 동편 외곽으로 당시 서민의 주거지 공간문제, 사회·경제상 등을 보여주고 있다. 지도위원회는 북쪽 조사경계구역에 위치한 구상유구 3기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데다 옛 상주읍성지 시가지계획의 동서 가로망의 방향과 일치하고, 단위구획된 크기와도 같은 것으로 추정돼 그 의미가 깊다며 이런 유적지는 상주가 경주 못지않은 역사적인 고도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영남일보 2004년 12월 13일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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