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봉무동서 삼국시대 도로유구 발굴[영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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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4.239.180)
작성날짜 2004-06-15 00:00:00
조회수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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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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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동서 삼국시대 도로유구 발굴
영남문화재硏 잔존상태도 좋아 영남문화재연구원은 11일 오후 대구시 동구 봉무동 봉무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구간내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그동안의 유물 유적 발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발굴 조사에서 삼국시대의 도로 유구 2기, 우물 3기, 습지 1기, 수혈 유구 9기, 구상 유구 2기, 기둥 구멍 165개와 조선시대 도로 유구 1기, 석축 유구 1기 등 184기의 유구가 조사되었고, 유물로는 고배, 호완, 대각, 박자, 파수, 토우, 뼈, 목재 등이 출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유적은 봉무동 및 불로동 고분군피장자들의 생활 유적으로 추정되며, 도로 유구는 그 방향이 고분군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으로 연장되고 있어 당시의 생활 유적과 고분 유적과의 관계를 밝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사에서 삼국시대 도로 유구 2기는 대구지역에서는 보기 드문데다 잔존 상태도 좋아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출토된 유물은 대부분 토기인 호편, 고배대각편, 대부완편, 시루편 등으로 인접한 불로·봉무동 고분군의 석실분 단계인 6세기 말에서 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영남일보 2004년 6월 11 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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