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게시판 상세
제목 상주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발굴 [영남일보]
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50.136)     작성날짜 2004-02-28 00:00:00     조회수 1889  
게재날짜 2004-02-27
상주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발굴

영남문화재연구원

[상주] 기원전 6∼7세기 청동기시대의 전형적인 주거지 형태인 송국리(松菊里)형 주거지가 경북 상주지역에서도 발굴됐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대한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상주시 복룡동에 건설을 추진 중인 주택건설사업지구내에서 송국리형주거지 2동을 포함한 청동기시대 주거지 4동과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건물터 22동, 소형 연못 1기, 우물38기, 수혈유구 169기 등 모두 314기의 유구(遺構)를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청동기시대 이후의 토기와 도기류 397점, 자기류 524점, 와류와 전류 516점 등 1천 490점의 유물(遺物)도 함께 발굴됐다.

이 가운데 청동기시대 주거지 4동은 후대 유구에 의해 상당부분 파손된 상태로 발견된 데다 주변에 후대의 유구들이 산재해 있는점으로 미뤄 당시에 많은 수의 주거지가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측은 이번 발굴에서 일명 송국리형 주거지가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청동기시대 문화상 연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고 그 전파경로 연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

이하수 기자 songam@yeongnam.com


영남일보 2004년 2월 27일 30면 게재
첨부파일 B3grid 주거지1호.jpg    

 
 

재단법인 영남문화유산연구원 / 주소 : 3985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천평2길 43(천평리 221)
TEL : 054-971-8085 / FAX : 054-971-8083 / E-mail : ynicp@daum.net

copyright (c) 2016 ynicp.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