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청동기 선돌 훼손 심각 [매일신문] |
|---|
|
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40.127)
작성날짜 2004-02-09 00:00:00
조회수
1610
|
|
게재날짜 2004-02-06
|
|
청동기 선돌 훼손 심각
대구지역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선돌(立石) 유적 상당수가 무단형질 변경이나 건물 신축 등으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 지난 90년 경북대박물관 지표조사에서 발견된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선돌 5기(1~5호)의 경우, 5일 본지 확인 결과 주변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선돌 4호와 5호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또 논 한가운데 있는 1호 선돌도 주변에 높이 2m 가량 복토된 상태였고, 3호 선돌 바로 곁에는 포장도로가 나면서 선돌의 일부가 훼손돼 있었다. 이처럼 훼손이 심각한데도 해당 달서구청은 지난해 11월 땅 소유자를 상대로 문화재지표조사를 거쳐야 형질 변경이 가능하다는 공문만 보낸 채 관련부서 협의나 원상회복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형질변경 행위자를 찾지 못해 지표조사 주체를 정하기 어렵다며 향후 1, 2년 이내 건축물 공사가 시작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남문화재연구원측은 지난해 초 유적훼손의 심각성을 구청에 알렸으나 1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며 국가지정문화재로 정한 달서구 진천동 선돌유적공원처럼 지표.발굴조사를 거쳐 보존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매일신문 2004년 2월 6일 ![]() ![]() |
|
첨부파일
|
| 다음글 | 매일춘추-달성공원에 가면 [매일신문] | 2004-02-18 |
|---|---|---|
| 이전글 | 조선 사직단 유적 나몰라라〔매일신문〕 | 2003-07-02 |

재단법인 영남문화유산연구원 / 주소 : 3985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천평2길 43(천평리 221)
TEL : 054-971-8085 / FAX : 054-971-8083 / E-mail : ynicp@daum.net
copyright (c) 2016 ynicp.or.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