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남매장문화재 연구원 개원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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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50.5)
작성날짜 2003-01-03 00:00:00
조회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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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199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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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민간발굴전담기구인 사단법인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윤용진경 북대교수)이 16일 오후3시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유적발굴현장에서 한병삼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지건길 국립경주박물관장, 이건무 국립광주박물관장등 관 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했다. <사진> 이 연구원은 영남고고학회와 토지개발공사가 협조하여 1년여의 준비작업 끝 에 출범, 폭증하는 토지형질변경 유발사업에 적극 대처하고 적정비용으로 유 적파괴를 최소화하면서 발굴로 인한 공기지연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원이 개원되자 고령군(지산동고분군), 대구시 도시개발공사(시지동 취락 지발굴), 김천시(문화유적 지표조사), <주>금호엔지니어링(대구시 동서변동 지표조사), <주>도화종합기술공사(고산 범물 도로부지 발굴)등이 발굴용역을 의뢰했으며, 고령군도 지표조사를 추진중이다. 매일신문 기사 작성일 : 1994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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