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 설립 2주년 맞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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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50.5)
작성날짜 2003-01-03 00:00:00
조회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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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199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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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 설립 2주년 맞아
22일로 설립 2주년을 맞은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이백규)이 민간차원의 매장문화재 전담발 굴.조사기관으로서의 실적을 평가받고있다. 지난 94년 8월22일 설립된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은 2년동안 대구 시지동유적 등 발굴조사 15건, 경주 사라리(舍羅里)유적 등 시굴조사 4건, 경주, 김천 등지의 지표조사 6건 등 26건의 발굴.조사 작업을 완료했거나 계속하고 있다. 연구원은 경산임당 등 10곳에서 발굴한 장신구 1천97점, 철기류 1천8백55점 등 유물 6천81점을 국가에 귀속시켰다. 또 33명의 적은 조사요원으로 발굴작업은 물론 지표조사보고, 조사연구발표회 등 각종 자료발간 을 통해 문화재학술자료 축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 대학에서 배출한 발굴조사요원을 흡수하고 지역개발에 따른 발굴.조사에 매달렸던 대학박물관의 연구기능회복에도 일조를 하고있다는 지적이다.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이 유적발굴.조사에 기여함에 따라 부산.경남 유족보존회가 민간발굴기관 설 립을 눈앞에 두고있고 전남지역에도 발굴기관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개발에 따른 유적파괴를 막기위해서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열악한 보존처리시설 등 많은 문제점도 안고있다는 지적이다. 이백규 원장은 앞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강좌 등 문화재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넓히는 사업도 강 화하겠다 며 경제개발에 따른 유적파괴를 막기위해 인력확충과 보존시설강화가 시급하다 고 말 했다. 매일신문 기사 작성일 : 1996년 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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