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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주전화국 신축부지-유리구슬등 유물다량 출토 - [매일신문]
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99.50.5)     작성날짜 2003-01-03 00:00:00     조회수 1472  
게재날짜 1997-05-01
경주전화국 신축부지-유리구슬등 유물다량 출토

경주시 성동동 386의6 일대 2천여평의 전화국 신축부지에서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생활유구가 무더기로 출토돼 당시 도심과 현재 도심을 한눈에 볼수있는 획기적인 자료로 평가되 고 있다.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 경주전화국 발굴조사단(단장 이백규)은 30일 지난 1월16일부터 4월30일까 지 발굴중인 전화국 신축예정지에서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와 최근세에 이르는 건물지와 우 물등 생활유적 60여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8, 9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수혈유구와 배수로 성격의 도랑(溝) 3기에서 기와류와 토기류, 납석 제용기편등 석제품, 유리구슬·동물유존체, 토탑, 용범편, 도가니편등 유물 1백여점을 수습했다. 발굴조사단은 이 유적이 상부 교란 및 유구의 훼손 상태가 극심함에 따라 신라왕경의 공간 규모 를 찾는데는 미흡했지만 이 일대가 유리제품을 제작하던 공방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 다. 〈경주·朴埈賢기자〉



매일신문
기사 작성일 : 199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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