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구암동고분군 ·팔거산성 사적지정 주민설명회[강북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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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yniadmin)
(203.232.41.104)
작성날짜 2017-02-06 11:13:45
조회수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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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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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고분군 ·팔거산성 사적지정 주민설명회’ 오는 6일 오후 2시 칠곡향교 2층 강당서 열려...연구용역 결과 발표 및 의견수렴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과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은 구암동고분군·팔거산성의 문화유산 가치와 보존·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 3월∼12월까지 추진된 ‘구암동고분군 ·팔거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및 사적지정 주민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칠곡향교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청이 지난해 3월 (재)영남문화재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해 완료한 ‘구암동고분군·팔거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결과를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고, 아울러 사적지정과 향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는 △고분군과 산성의 연차 발굴과 정비 및 경관복원 △진입도로와 접근로 정비 △역사문화탐방로 개설 △구암동 고분전시관, 탐방안내소 건립 △야외체험학습장 설치 등의 정비계획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또한 정비된 유적의 활용방안, 정비 계획에 대한 단계별 향후 일정, 사적지정을 위한 방안 역시 내용에 포함돼 있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구암동고분군·팔거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결과 및 사적지정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가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암동고분군과 팔거산성이 계획처럼 대대적인 정비와 사적으로 지정된다면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소는 물론 문화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이번 사적지정을 위한 북구청과 연구원의 이런 노력들이 대구 북구 칠곡의 정체성 제고와 문화관광자원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2월 3일 강북인터넷뉴스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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