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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남문화재硏, 구암동 고분군서 유적 보호활동[영남일보]
작성자 관리자(yniadmin)  (203.232.41.104)     작성날짜 2016-12-27 17:53:08     조회수 1437  
게재날짜 2016-11-23

 

영남문화재硏, 구암동 고분군서 유적 보호활동

<재>영남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9일 대구 북구 칠곡 주민 50여명과 함께 칠곡 유적 안내판 설치장소 6곳과 구암동 고분군에서 유적 보호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문화재 환경을 정비하고 보호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호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날 영남문화재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대구 칠곡향교, 팔거역사문화연구회 회원 등이 동참해 봉토분 주변 잡목 제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박승규 영남문화재연구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학습을 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암동 고분군은 지역 주민들이 사적 지정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유적이며, 2015년 정밀 지표조사를 통해 346기의 고분이 확인됐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2016년 11월 23일 영남일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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