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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지역 유적보호’에 지역민 동참[강북인터넷뉴스]
작성자 관리자(yniadmin)  (203.232.41.104)     작성날짜 2016-12-27 17:51:14     조회수 1619  
게재날짜 2016-11-22

 

‘칠곡지역 유적보호’에 지역민 동참
영남문화재연구원, 구암동고분군 일대서 ‘유적보호활동’ 전개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은 지난 19일 대구북구 칠곡 주민과 함께 "구암동고분군"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설치된 "유적안내판 6곳"에서 각각 유적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유적보호활동은 영남문화재연구원이 지역 내 문화재 환경을 정비하고 보호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호활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문화재 보존․보호 활동에 지역민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사업이다.

2016년 유적보호활동의 대상인 구암동고분군은 지역 주민들이 사적지정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유적으로, 지난해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346기의 고분이 확인됐다. 또 영남문화재연구원이 지난 1월 1호분 발굴조사를 완료한 후, 현재는 사적지정 주민홍보 한마당잔치, 학술대회 등을 통해 구암동고분군을 일반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

이날 진행된 유적보호활동에는 영남문화재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대구칠곡향교, 팔거역사문화연구회 회원 등 대구 칠곡 주민 5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봉토분 주변 잡목 제거,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또 대구 팔달동유적을 비롯한 대구 칠곡지역 유적안내판 6곳에 대한 정비활동과 함께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박승규 영남문화재연구원장은 “이번 유적보호활동을 통해 구암동고분군을 지역주민 스스로 보호한다는 의지를 고취시키고, 동시에 이런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구암동고분군을 잘 정비하고 복원하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학습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11월 22일 강북인터넷뉴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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