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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옛 집터·유물발굴 현장서 ‘생생 역사체험’[대구신문]
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21.166.176.86)     작성날짜 2015-10-23 00:00:00     조회수 1631  
게재날짜 2015-10-21

[어린이&어린이] 옛 집터·유물발굴 현장서 ‘생생 역사체험’
북비산초, 고고학 체험 교실 참가

대구 북비산초등학교 문화유산 홍보대사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달 19일 고고학 체험교실 ‘어린이 발굴학교’에 참가하여 조선시대의 유물 발굴 체험을 하였다.

고고학 체험교실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이 주관하는 어린이 발굴학교 프로그램으로, 대구한의대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문화재 발굴 조사의 진행 과정을 체험하고 발굴 조사된 유적을 탐구해 봄으로써 발굴조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며 발굴조사 결과물인 유물을 보고 유물에 담긴 여러 가지 정보들을 쉽게 탐구하며 옛 문화와 역사를 밝혀내는 살아있는 고고학 체험교실이다.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은 조선시대의 집 자리, 무덤 발굴 현장에서 유물이 출토된 장소를 측량해 보고, 발굴 과정에 있는 백자와 청자를 실측해 보았으며, 유물의 발굴 과정을 사진으로 촬영해 보는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조선시대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와당 복원, 유물 탁본 활동과 선사시대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고고학이 우리의 과거 역사를 밝혀주는 자료인 동시에 현재의 생활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문화유산 홍보대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6학년 이주희 학생은 “고고학 체험교실에 참가하여 대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문화재 발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대구의 역사를 더 열심히 탐구하여 자랑스러운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대구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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