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대구 구암동 고분군 복원사업 본격화[대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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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21.166.176.86)
작성날짜 2015-10-19 00:00:00
조회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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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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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암동 고분군 복원사업 본격화[대구신문] 홍의락 새정치 의원 관련 보조금 2억 확보 칠곡 고대사 품은 구암동 고분군의 복원사업이 본격화된다. 홍의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북구 구암동 고분군 복원사업을 위한 국고보조금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구암동고분군 및 팔거산성 실질적 복원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규 영남문화재연구원장의 발제와 정인성 영남대학교(문화인류학과) 교수, 이규훈 문화재청(발굴제도과) 학예연구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 등 북구 함지산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과제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유될 예정이다. 북구 구암동 함지산에서는 지금까지 대형분 19기, 중대형분 23기, 중형분 91기, 소형분 213기 등 모두 346기의 삼국시대 고분이 발견됐다. 대구지역 최대 고분군으로 알려진 동구 불로동 고분군(211기)보다 더 많은 것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하지만 복원 및 보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구암동 고분군은 최초 발견 후 40년 가까이 방치되면서 훼손의 정도가 심하다. 석곽분에 사용된 돌들이 등산로에 흩어져 있을 정도다. 이에 북구청은 지난해 대구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된 팔거산성 정비 및 복원사업 계획수립을 세우고 지표조사를 벌였다. 홍 의원은 “구암동 고분군 복원은 단순한 복원이 아니다. 대구 북구을 주민들이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이며,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창출의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며 “앞으로 팔거산성 복원과도 연계해 대구 북구의 대표적 산인 함지산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선우기자 sunwoo@idaegu.co.kr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대구신문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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