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경주 덕천리 초기신라유적 대거 출토[영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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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11.107.125.24)
작성날짜 2007-03-06 00:00:00
조회수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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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날짜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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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구간에 포함된 경주시 내남면 덕천리 유적에서 왕국 신라가 태동한 비밀을 풀 수도 있는 사로국 시대의 대규모 유적이 확인됐다.
24일 현재 확인된 사로국 시대 고분만도 목관묘 11기, 목곽묘 122기, 옹관묘 65기, 토광묘 2기에 이른다. 아울러 말과 호랑이 모습을 본뜬 청동제 혁대 버클인 마형대구(馬形帶鉤)와 호형대구(虎形帶鉤) 각 1점, 오리모양 토기(鴨形土器) 등의 유물 2천여점이 출토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덕천리 유적을 2004년 6월18일 이후 발굴 중인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이백규)은고속철 구간에 포함된 이 일대 3만5천320㎡를 조사한 결과 이 외에도 주거지를 비롯한 청동기시대 유적 29기, 삼국시대 이후 도로 유적 등 총 300기에 이르는 유적과 2천347점에 이르는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가 쏟아짐에 따라 조사단은 고속철도 건설로 인해 (유적의)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중요 유적의 확인으로 일부 유적 범위 및 중요 유구에 대한 보존 방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덕천리 유적 일대 고속철 구간 공사는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영남일보 2006년 10월 24일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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