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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설명회 개최] 대구 설화리고분군 발굴
작성자 영남문화재(ynicp)  (203.232.41.83)     작성날짜 2012-08-16 00:00:00     조회수 1713  

** 대구 달성군 설화리 556-5번지 설화리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안내 **

□ 개최일시와 장소
ㅇ 일 시 : 2012년 8월 19일(일) 오후 2시
ㅇ 장 소 : 설화리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첨부. 현장약도 참조)

□ 발굴개요
ㅇ 허 가 번 호 : 허가 제 2012-0072호
ㅇ 발 굴 사 유 : 건물 신축에 따른 구제 발굴
ㅇ 허가받은 자 : 권영하
ㅇ 조 사 기 관 :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 박승규)
ㅇ 조 사 기 간 : 2012. 3. 19 ∼ 2012. 8. 28(예정)
ㅇ 조 사 범 위 : 2,955㎡
ㅇ 조 사 결 과
- 청동기시대 석관묘, 삼국시대 석실분(묘)·석곽묘, 고려∼조선시대 토광묘 등
- 고배, 개, 기대, 대부장경호, 금동이식, 금동대금구, 유자이기, 철촉, 도자 등

□ 발굴성과
대구 달성군 설화리 556-5번지 설화리고분군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삼국시대 무덤은 봉토분 7기, 석실묘 8기, 석곽묘 2기 등으로 봉토분에 배장되거나 연접된 무덤을 포함하면 총 27기이다. 묘제별로 구분하면 횡혈식석실분 3기, 횡구식석실묘 12기, 횡구식석곽묘 1기, 수혈식석곽묘 10기, 옹관묘 1기 등이다. 단각고배의 형태와 개의 문양으로 볼 때, 무덤의 조성시기는 6세기 중엽부터 7세기 초로 파악된다. 이 시기는 화원지역의 고총고분인 성산리고분군과 중소형의 본리리고분군 등 대부분의 고분군에서 묘제가 석곽묘에서 석실묘로 바뀌면서 고총고분이 쇠퇴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설화리고분군에서는 중형의 석실분이 축조된다는 점에서 설화리고분군 축조집단의 우월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봉토분 중 M1호와 M2호는 화원·대구지역에서 현실, 연도부, 천정부, 봉토 등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유일한 횡혈식석실분으로서 이 지역 석실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타 참고사항
ㅇ 연락처 : 책임조사원 한도식(010-3511-2969), 조사원 이석범(010-8850-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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